사역소개서
사도행전
적인 교회로 성장할 수 없을까?
그렇다면
초대교회 당시의 사도들처럼 선교할 수 없을까 하는 질문이 먼저고 선교사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무엇을
하는 것이 진정 선교사의 사명인지 갈피를 못 잡은 선교사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목회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목회를 하는 것인지 몰라 방황하는 목회자가 많은 것처럼
선교를
쉽게 생각한 선교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열매도 없는 체 되돌아 가고 세월만 낭비 하는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선교사가 선교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한국 목회보다도 쉽게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될 때 아니 성도로 있을 때에도 우리는 이런 찬양을 불렀습니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아골
골짝 빈들 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 리다.
열정적으로 부르지만 마음뿐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정말
아골골짝이 나에게 나타나면 소돔과 고모라 같은 곳이 임하면 나는 사랑 안고 갈 수 있을까?
1994년 11월 17일
입국하여 1995년 1월 3일부터
열심히 언어 공부 했습니다.
1년안에 모든 것을 끝내겠다고 생각하고 한 것입니다.
욕심을
부린 것입니다. 게으르지만 않다면
내게 주신 은사안에서 설교하고 현지인들과 같이 생활하면 따라갈 수 있는데
첫
텀 6년간 열심히 했습니다. 사실 언어하고 현지인들 리서치
하고 현지교회를 탐방하고 선배선교사님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면서 통합연구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사역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저의
원래 계획은 교회를 개척하여 교회성장과 전도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2001년에 교회의 부흥과 또 한국의 열정을 심겠다고 40일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태국
현지인들이 너무 잘하고 신기하고 열정이 사라지지 않은 가운데 또 한번 했습니다.
그런데
고난이 닥쳐와 교회가 무너졌습니다. 50명의 청년들이 북적거리는 교회가 한 명도 남지 않고 다 떠나갔습니다. 허탈 실망 패배의식 원망 사명감 박탈 공허 등이 엄습했습니다.
선교사가
가져야 할 목표
선교사는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는 자 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기 까지 순종하면서 사명을
가지고 가는 자가 선교사 입니다.
정말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
나의
자랑은 오직 예수와 십자가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는 것이 선교사 입니다.
선교의
단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와서 사역을 하면서 보고 탐색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나를 나타내면서 자기 자랑을 하는 선교사가 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내야 합니다.
와서
언어를 하고 문화와 풍습을 배우면서 이들 속에 동화되는 정탐기가 있습니다.
언어를
하면서 의식주 문화를 배우면서 현지인들과 친숙하게 될 때 선교의 장을 열어 갈수 있습니다.
저희는
필리핀에서 선교 훈련을 받았습니다. 현지 적응훈련과 단체 생활 적응 훈련 문화와 생활 훈련 경제 적응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희에게 제안이 들어 오기를 필리핀 선교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보았습니다. 필리핀은 성도는 있지만 돈이 없고 태국은 성도는 없고 돈은 있다.
그래서
태국으로 정하고 이들 재정을 사용하여 선교하리라 생각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질문해 봅니다.
어떻게
하면 사도행전 적인 선교를 할 수 있는가?
갖은
방법 다 동원해 보았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쳐 주겠다고, 태권도 교실을 열어 토요일 날은 태권도를 가르치고,
음악학원 같이 가르치는 일을 해 보았지만 모든 것이 소용
없었습니다.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전하는 것이 선교의 정신이요 목표 였습니다. 물론 접목은 되었지만 시간이 없습니다. 한국을 알리고 K-Pop이니 한류니 하는 것은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곳은
오직 성령에 충만한자를 요구합니다. 예수님에 사로잡힌 자를 요구합니다.
선교사님들이
아직 언어가 잘 되지 않은 데도 교회를 세우고 또 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얼마가지 않아 교회는 무너지고 열정이 사라지고 텅 빈 공허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왜
그러느냐? 아직 언어가 불충분하니 현지인을 지도자로 세우고 교회를 시작하니 사명 없는 현지지도자가 자기
마음대로 해 버립니다. 선교사가 성령 충만하지 못하니 자신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집니다.
한국에서
후원 받아 교회를 건축하니 태국 성도들 특히 믿음 없는 성도들은 관심이 없고 문제가 발생 했을 때는 모두다 떠납니다. 그래서 텅 빈 교회가 됩니다.
현지
교회 문화는 주일 날 오전 한번 예배하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모릅니다. 기도할 줄도
모릅니다. 예배를 모릅니다. 시험이 오면 금방 넘어집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희생도 사랑도 헌신도 순종도 모릅니다.
고난
앞에서는 모두다 무너 집니다.
그래서
양육은 있은데 제자는 없습니다.
겨우
신학교가서 제자가 되겠다는 하는데 군사는 없습니다.
더
더욱이 이곳에 기근인 것은 재 생산자가 아니 바울과 같은 지도가자 없다는 것입니다.
죽어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이라고 하는 주의 종들이 없습니다.
선교사로
헌신한지 10년째 2003년에 청 장년 50명을 자랑하던 교회가 폭삭 주저 않고 말았습니다. 모든 헌신을 하면서
세운 교회라 허탈감이 컷 고 40일 새벽기도 두번째 끝난 뒤라 더더욱 마음이 아프고 정말 찢어질 것
같았고 허탈감은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한
명도 남지 않고 남은 것은 우리 가족 4명뿐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유는
제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설교도 하고 성경공부도 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같이 바울과 같은 그런 지도자는 아니었습니다.
밤낮으로
주님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형식적이고
외식 적이었습니다. 밤낮으로 말씀을
묵상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돈으로
선교 하려고 했습니다. 또 제가 모든 것을 하려고 했습니다. 주님께
맡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으로 친구가 하는 교회 초청을 받고 캐나다로 갔습니다. 15일간의
휴식과 기도는 다시 소명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시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치 바울이 보는 환상 – 마케도니아
사람이 부르는 장면처럼……
길을
가는데 양 옆이 불 구덩이인 것입니다. 그 속에서 아우성 치면서 살려 달라고 도와 달라고 하는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그
좋은 환경을 내려놓았습니다. 다시 짐을 싸서 15일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젠 정말 주를 위해 살리라 전과 같이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이렇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리라 그러면 기도한다. 무릎으로
사는 선교사가 되겠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겠다. 그리고 마22: 37의 계명을 지키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사랑하자 그래서 전도자가 되자.
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자 ‘주일성수에 생명을 걸자’
매일
기도하자 살전 5:16-18절을 실천하자
그리고
주님 앞에 드리자 몸도 마음도 뜻과 정성도 목숨까지 드리자 그러면 십일조는 당연히 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를 성장시키고 자립시키자. 이런
정신을 가지고 개척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06년에 다시 한번 개척을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전에
봉사했던 교회(사실 제가 개척했지만) 는 현지인 사역자에게
그대로 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공항근처에 그리고 방콕안에 교회를 개척한 것입니다. (크리쓰짝 행 쾀쑥)
이젠
내가 담임을 하고 목회를 하겠다는 신념이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언어에 발전이 있고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안에서 교회이름과 사역 지 장소를 하나님 앞에서 받고서 얼마나 감격하여 울었는지 모릅니다
주일
예배뿐만 아니라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수요 예배도 드렸습니다. 수요일은 전적으로 기도하면서 예배 드렸습니다.
새벽기도가
정착되었습니다.
매일
저녁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아침
큐티가 실시되었습니다.
매일
훈련이 시작되었다. 남성 반, 여성 반, 새 가족 반, 양육으로부터
시작 하여 제자훈련 등
매일
주간 셀 모임이 가 마을 마다 이루어졌습니다.
돛자리를
깔아 놓고 앉아 있으면 어린이들이 모이고 그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있으면 어른까지 와서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디든지 장소만 있으면 돛자리를 폅니다. 어떤 곳에서는 7번 쫓겨 나기도 했습니다.
토요일날
주일학교가 세워지다. 주일날도 어린이 주일학교가 있지만 특히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어린이 주일학교는 말씀과 분반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음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는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하여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하늘의
예배가 지상에서 풀어지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가 저희 교회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캄캄한 새벽 이른 아침 새들도 눈을 뜨기 전에 어린아이를 보듬고 올라오는 우리 성도들은 신기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
주님을
만나 새 생명을 얻으니 변화되면서 성령의 감동감화 하심으로 기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매일 무릎 꿇습니다.
오전
예배 두 시간씩 이나 예배시간이 길어지지만 누구도 꼼짝하지 않고 겸손하게 앉아 예배 드리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기만 하다. 누구 하나 요동하지 않고 주일은 주님의 날 주님께 드립니다. 하면서
점심을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면서 다시 오후 1시부터 앉아서 감사와 기도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루 종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초대교회 같습니다.
이들의
힘으로 엘리야 영성 훈련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드려 모두가 전도자요 예배자요 찬양자요 기도자 입니다.
전도한
것입니다.
교제가
시작되고 성도들이 변화 됩니다.
우리
교인들은 봉사자 들입니다.
특전사
군인들 같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양육 받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양육을 받습니다.
말씀을
사랑합니다. 성경을 읽습니다. 암송합니다. 모두가 예배자
입니다. 모두가 설교자 입니다. 모두가 인도자 입니다. 섬김이 입니다. 전도자 들입니다. 어디서든지 이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
방콕 교회 크리쓰짝 행 쾀쑥 교회에서 훈련 받은 제자 싸우캄 전도사는 우리와 12년을 같이 하여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마치고 고난의 길을 같이 걷기를 원하여 태국 차이야품 도 (都)에 가서 크리쓰짝 행 프라쿤 교회를 섬기면서 저희 교회와 똑 같이 훈련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고 셀 모임을 통하여
훈련하고 저녁에 기도하면서 주일성수는 생명을 다하여 하며 매일 전도하며 심방하고 말씀을 전파하는 자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엘리야
영성 훈련원
1년에 4차 3박
4일 팍이산 지역 동북부 지역에서 시작 했습니다.
사도행전의
교회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말씀
전파 전도하고 가르치고 교육하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합니다.
성경형
선교 입니다.
세상이
변화되고 사람이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가정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혼과
갈라섬을 밥 먹듯이 하는 이 땅에 가정이 파괴되면서 질병이 오고 (암)
어린아이들은 정신병에 시달리고 교육과 질서가 없는 이 땅에 성령의 불이 임하니 저들이 가정을 사랑하고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며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는 그 사랑의 열매들이 맺혀져 가고 있습니다.
가정이
회복되면서 기쁨이 평화가 행복이 넘칩니다.
교회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불 꺼진 교회가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없던 곳에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하는 성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능력이 나타나고 기적이 나타나고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식기도의
능력은 어디에나 변함이 없습니다. 1일금식 3일 7일 10일 21일 40일 금식기도까지 엘리야 영성 훈련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금식기도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병든 자들이 치유함을 받습니다.
거의
죽은 자가 일어납니다. 에이즈 병에서 놓임을 받습니다. 암에서 눈 암, 폐 암, 뇌종양, 유방암, 간, 폐암, 자궁암, 각종
암과 꼽추 병, 간질, 결핵, 귀가 열리고 눈이 열립니다. 백내장 청 내장, 당뇨 병, 정신병 각종 병 들에서 놓임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하는 집회는 신유 집회는 아닙니다. 예배 할 때에 각종 병 들에서 해방됩니다.
기도 할 때에 질병이 떠나갑니다.
안수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말씀에
집중합니다. 예배에 집중합니다. 정말 하늘의 예배가 풀어지고
하늘의 예배가 이 땅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가 성전에 들어가서 하늘의 예배를 경험한 것 같이 ……
훈련자들을
훈련시키는 곳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교회 초대교회의 모델로 삼고 능력이 있고 말씀이 살아있고 예수님과 십자가의 능력이 있는 교회 기도가 살아있고 사랑이 넘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는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워진 교회들이 셀 수 없이 많고 엘리야 영성훈련을 하면서 세운 교회가 (건축된 교회) 7교회나 됩니다.
목표는 102교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태국
전국에 77개 주 (州) 도
(都)에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아니 욕심 같은데 초대교회와 같은 그런 교회가 세워 지길 원합니다.
특징은
1. 예배자로 부르심을 받아 4일동안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예배합니다.
2. 말씀의 능력이 임합니다. 강사님들의 말씀속에 회개와 변화가 일어납니다
3. 교회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예배자로 기도자로 말씀 전하는 전도자로 능력이 나타나는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4. 새벽기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훈련 받은 지도자들이
돌아가서 새벽을 깨웁니다.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새벽을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5. 사명을 잃은 목회자 지도자들이 사명을 되 찾고 주님 앞에 헌신합니다. 이젠 지쳐서 주의 사명을 던져 버리고 세상의 일을 하려고 하는 사역자가 다시한번 하나님 앞에 붙들려 헌신합니다.
6. 불 꺼진 교회들이 불이 붙어 타오릅니다. 어두움에서 벗어나 빛에 거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잠자던 교회 시체같이 생명이 없는 교회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에스겔의
마른 뼈 같은 교회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7. 즐거이 주님 앞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8. 18회 까지 왔습니다. 4년 반을 달려 왔습니다.
한번
모이면 200명씩 모입니다.
식사와
숙소와 예배인도를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사명을
가지고 달려 갑니다. 참석하는 자는 모두다 부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각종
병에서 놓임을 받습니다.
수많은
질병에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암과
죽은자도 일어납니다.
바로
이곳이 오순절의 초대교회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사도행전과
같은 초대교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순회전도
집회
나만
믿고 천국 간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태국인들의
습관인 주일날 하루 한번 모여 예배 드리는 습관들이 깨지고 있습니다.
매일
주님과 만납니다. 이제 사명자들로
자발적인 헌신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연합하여 전도하면서 교회들이 부흥하면서 개척되고 있습니다
전도하는데
연합합니다. 한번전도여행을 떠나면
저희 교회와 지방교회들이 연합하는데 10여명이 넘습니다. 자기들의
경비를 들여 헌신하고 시간으로 헌신합니다.
1년에 순회전도 집회만 4회 이상 합니다. 엘리야 영성 훈련을 위하여 3개월 준비 순회전도 집회 3개월 준비 1년이 훌쩍 가버립니다.
가는
곳 마다 문을 열어 놓습니다. 엘리야
영성 훈련 집회에 참석한 교회 사역자 성도들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교회 가서 집회 합니다. 5일동안 하나님이 부어 주신 은혜에 얼마나 많은 열매가 맺힌 지 모릅니다.
태국지도자들과
같이 하는 전도여행
잠자던
교회들이 잠을 깹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도자로 예배자로 기도자로
가르치는 자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국을
전도여행 합니다.
집회가
있는 교회는 부흥이 일어납니다.
엘리야
훈련원에서 일어난 기적이 간증이 됩니다.
한번
방문한 교회는 집회가 이루어지는데 3시간씩 예배를 드립니다.
처음
오는 사람도 있고 온 교인들이 참석하여 예배 드립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온 성도들이 성령충만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선교 사도행전 적인 역사들이 나타나고 초대교회 오순절 역사와 같은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년 사계절 365일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에게 기도로
후원해 주십시요
가까이서
지켜보아 주십시요 그러면 이해하면서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참으면서 같이 동행하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같이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생각 같은 열매로 나아갈 때 사랑하는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같이 보면서 그곳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